'얼죽아' 설현, 한파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랑? [곽경훈의 돌발사진]

2019. 12. 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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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AOA 설현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설현, 영화 10도 한파에도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여섯 번째 미니앨범으로 활동하는 걸그룹 AOA 설현이 영하 10도 한파 날씨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빛나는 미모 설현 '커피 광고 노리는건 아니에요'
어두운 새벽에는 빛나는 미모를 가진 설현이 커피잔에 새겨진 로고는 물티슈(?)로 가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설현 '잠을 깨우는 짜릿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모금'
새벽 출근길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설현이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모금을 마시면서 이동하고 있다.

AOA는 지난 26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뉴 문 (NEW MOON)'으로 컴백하고 약 1년 반만의 활동에 나섰다. 타이틀곡 '날 보러 와요 (Come See Me)'는 발매 당일 벅스뮤직∙소리바다 실시간 음원 순위 1위에 오르고 8개국 아이튠즈 K팝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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