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기 자택에서 압수물 들고 나오는 수사관

2019. 12. 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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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서울중앙지검 수사관들이 6일 송병기 울산 부시장 울산 자택을 압수수색한 후 압수물을 들고나오고 있다. 송 부시장은 이른바 '하명수사 의혹' 사건과 관련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을 청와대 행정관에게 처음 제공한 인물이다. 2019.12.6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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