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예산협의체' 찾아가 항의 한 지상욱 의원

이종덕 기자 2019. 12. 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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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예산안에 대해 논의 중인 4+1예산 협의체를 찾아가 항의하고 있다.

지상욱 의원은 "'4+1예산 협의체는 불법 모임이라며, 채이배 의원을 향해 원내대표가 인정하지 않아 대표성을 가질 수 없다"고 말했다. 4+1예산 협의체는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채이배 바른미래당, 이정미 정의당, 박주현 민주평화당, 장병완 대안신당 의원으로 구성되었다. 2019.12.6/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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