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설 휩싸인 판빙빙 "많이 먹은 것이 문제"
이한철 기자 입력 2019. 12. 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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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배우 판빙빙이 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5일 대만 자유시보 등은 전날 베이징 공항에서 포착된 판빙빙의 모습을 공개하며 임신설을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판빙빙은 유난히 배가 나온 모습이어서 팬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
판빙빙은 지난 3월에도 한 미용실 개업 행사에 참석했다가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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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 이한철 기자]
중화권 톱배우 판빙빙이 임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해명에 나섰다.
5일 대만 자유시보 등은 전날 베이징 공항에서 포착된 판빙빙의 모습을 공개하며 임신설을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판빙빙은 유난히 배가 나온 모습이어서 팬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많이 먹은 것이 문제”라며 “외국 음식은 고열량이니 열심히 일도 하며 식사량도 조절해야 한다”고 해명했다.
판빙빙은 지난 3월에도 한 미용실 개업 행사에 참석했다가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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