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고민시, 물오른 미모 자랑한 SNS 근황.."미소천사"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9. 12. 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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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민시 인스타그램
사진=고민시 인스타그램
사진=고민시 인스타그램

영화 '마녀'에 출연한 배우 고민시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루즈핏의 니트를 입고 의자에 기대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고민시의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세상 예쁨", "미소천사", "너무 예뻐요" 등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해 개봉한 '마녀'에서 명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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