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양세찬과 어린시절 사진 공개 "유튜브 아직은 허접해요" [SNS★컷]

뉴스엔 2019. 12. 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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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형이 개인 채널 오픈 소식을 알렸다.

양세형은 12월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세찬이랑 유튜브 채널 오픈했어요. 아직은 많이 허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양세형과 양세찬이 청재킷을 맞춰 입고 나란히 앉아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양세형은 동생 양세찬과 함께 '양세브라더스'라는 개인 채널을 개설해 형제의 하루 일과(브이로그)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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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양세찬 양세형

[뉴스엔 최유진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개인 채널 오픈 소식을 알렸다.

양세형은 12월5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세찬이랑 유튜브 채널 오픈했어요. 아직은 많이 허접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어린 시절 양세형과 양세찬이 청재킷을 맞춰 입고 나란히 앉아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양세형은 이어 "지금 구독자 3명"이라고 설명했지만 영상 업로드 1시간 만에 1,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했으며 그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양세형은 동생 양세찬과 함께 '양세브라더스'라는 개인 채널을 개설해 형제의 하루 일과(브이로그)를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양세형은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 출연한다. (사진=양세형 인스타그램)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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