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결혼 전 30kg 감량, 현재 요요로 10kg 쪘다"[결정적장면]

뉴스엔 입력 2019. 12. 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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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홍윤화가 요요가 왔다고 고백했다.

12월 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남태령 전원마을 한 끼 도전에 성공한 홍윤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윤화는 다이어트를 한다는 집주인의 말에 크게 공감했다.

이경규는 홍윤화에게 살을 얼마나 뺐는지 물었고, 홍윤화는 "결혼 전에 30kg을 감량했다. 그런데 결혼한 뒤 요요가 와서 10kg 정도 다시 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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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소희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요요가 왔다고 고백했다.

12월 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남태령 전원마을 한 끼 도전에 성공한 홍윤화,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윤화는 다이어트를 한다는 집주인의 말에 크게 공감했다. 이경규는 홍윤화에게 살을 얼마나 뺐는지 물었고, 홍윤화는 "결혼 전에 30kg을 감량했다. 그런데 결혼한 뒤 요요가 와서 10kg 정도 다시 쪘다"고 고백했다.

집주인은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이야기하며 "11kg를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홍윤화는 "키토제닉 다이어트가 뭐냐"며 관심을 보였다.(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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