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2달 전 건물주됐다→멤버 전원에 노트북 선물"[결정적장면]

뉴스엔 2019. 12. 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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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재력을 과시했다.

12월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스페셜 MC 첸, 게스트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의 진솔한 입담이 공개됐다.

찬열은 "나는 개인 활동보다 재테크로 돈을 벌고 있다. 2달 전에 건물주가 됐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찬열은 "최근엔 게임에 빠져서 멤버 전원에게 노트북을 선물했다. 백현이 가장 먼저 노트북을 가져가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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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찬열이 재력을 과시했다.

12월 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스페셜 MC 첸, 게스트 수호, 백현, 찬열, 카이, 세훈의 진솔한 입담이 공개됐다. 엑소는 지난달 27일 정규 6집 ‘OBSESSION’을 발매했다.

찬열은 “나는 개인 활동보다 재테크로 돈을 벌고 있다. 2달 전에 건물주가 됐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찬열은 “저축과 청약까지 꾸준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찬열은 “최근엔 게임에 빠져서 멤버 전원에게 노트북을 선물했다. 백현이 가장 먼저 노트북을 가져가더라”고 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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