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조파괴 범죄자 엄중처벌 촉구'
안은나 기자 입력 2019. 12. 3. 10:42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삼성그룹 노조파괴 범죄자 45명 엄중처벌 촉구 삼성그룹사 노동조합 대표단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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