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고백 "임신 중 최대 몸무게 68kg 경신"

디지털뉴스부 2019. 12. 2. 10: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우새' 배우 한채영이 임신 중 인생 최대 몸무게를 경신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한채영이 출연, 홍진영·홍선영 자매와 함께 김장에 나섰다.

이날 홍진영 홍선영 자매는 김장을 준비했고, 한채영은 김치 비법을 배우기 위해 자매의 집을 찾았다.

김장을 하던 중 홍진영은 한채영에게 "언니 살쪄본 적 있어?"라며 "살쪘을 때 최대 몸무게가 얼마였냐"고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채영 고백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미우새' 배우 한채영이 임신 중 인생 최대 몸무게를 경신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한채영이 출연, 홍진영·홍선영 자매와 함께 김장에 나섰다.

이날 홍진영 홍선영 자매는 김장을 준비했고, 한채영은 김치 비법을 배우기 위해 자매의 집을 찾았다.

김장을 하던 중 홍진영은 한채영에게 "언니 살쪄본 적 있어?"라며 "살쪘을 때 최대 몸무게가 얼마였냐"고 물었다.

이에 한채영은 "임신했을 때 68㎏, 안 했을 때 최대 몸무게는 56㎏"이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홍선영이 "내 꿈의 몸무게다"고 말하자, 홍진영은 "언니 별명이 108요괴였다"고 덧붙여 홍선영과 투닥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