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채영 "인생 최대 몸무게 68kg"..홍선영 "화가 난다"

강수지 기자 2019. 12. 2. 0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채영이 인생 최대 몸무게를 공개했다.

1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한채영은 홍진영 홍선영 자매 집에 방문해 자매와 함께 김장을 했다.

김장 재료를 준비하던 가운데 홍진영은 한채영에게 "언니 살쪄 본 적 있어?"라고 물었다.

이어 홍진영은 "최대로 살쪘을 떄가 몇 ㎏이었느냐"고 물었고, 한채영은 "임신했을 때는 68㎏, 임신 안 했을 때는 56㎏"라고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funE | 강수지 기자] 배우 한채영이 인생 최대 몸무게를 공개했다.

1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한채영은 홍진영 홍선영 자매 집에 방문해 자매와 함께 김장을 했다.

김장 재료를 준비하던 가운데 홍진영은 한채영에게 "언니 살쪄 본 적 있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한채영은 "나도 살찌지"라고 답했다.

이어 홍진영은 "최대로 살쪘을 떄가 몇 ㎏이었느냐"고 물었고, 한채영은 "임신했을 때는 68㎏, 임신 안 했을 때는 56㎏"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홍진영 홍선영은 매우 놀랐고, 홍선영은 "화가 난다. 내 꿈의 몸무게다"고 말했다.

bijou_822@naver.com, joy822@partn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