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2019' 이현우, 군 제대 후 훈훈해진 비주얼~ [포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MA 2019' 배우 이현우가 시상을 위해 무대 위에 섰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MMA 2019'는 다양한 장르의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출연을 확정하며 K-Music을 사랑하는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MMA 2019'를 통해 강다니엘, 더보이즈, 마마무, 방탄소년단, 엔플라잉, 잔나비,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OMORROW X TOGETHER), 헤이즈, AB6IX, ITZY 등이 무대에 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MA 2019’ 배우 이현우가 시상을 위해 무대 위에 섰다.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MMA 2019 Imagine by Kia(멜론뮤직어워드, 이하 MMA 2019)’가 개최됐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MMA 2019’는 다양한 장르의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출연을 확정하며 K-Music을 사랑하는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MMA 2019’를 통해 강다니엘, 더보이즈, 마마무, 방탄소년단, 엔플라잉, 잔나비,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OMORROW X TOGETHER), 헤이즈, AB6IX, ITZY 등이 무대에 섰다.
또한 영화와 방송계에서 맹활약 중인 김소현, 김영철, 박서준, 이제훈, 이현우, 임수정, 장성규, 최우식, 한지혜, 홍수현, 홍현희 등이 시상자로 나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故구하라, 영원한 별이 되다
- '미스트롯' 정미애, 호흡곤란 증세로 응급실行
- AOA, '날 보러 와요' 속 문 헌터로 변신..강렬
- '보복 운전 혐의' 최민수, 징역 1년 구형에 선처 호소
- 한예슬, 가슴골 타투 공개..파격적인 섹시美
- 임종석 ″대한민국 이대로 가다간 큰일 난다는 위기감 몰려와″
- [4·10 총선] '차별화' 내세운 제3지대…조국혁신당은 나 홀로 '연대'
- [4·10 총선] 재판 간 이재명 온라인 원격지원…끝나고 곧장 거리유세
- 사직서 놓고 갈라진 빅5 병원 의대 교수…40%는 병원 지킨다
- 전두환, 미국에서 5.18 질문받자 ″뉴욕서 난동 부리면 민주인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