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추억의 달고나
2019. 11. 30. 04:02
서울 송파구 신천의 한 거리에 달고나 냄새가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기자가 취재를 하며 기다리던 그 짧은 순간에도 6개의 달고나가 길을 가던 시민들에게 팔렸습니다. 단돈 1000원의 추억인 달고나. 학교를 마치면 교문 앞에서 팔던 모습이 생생한데,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글·사진=최현규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연녀 살해 후 암매장..40대 남성, 檢 송치
- 하태경 "LG유플 일부 대리점, 어르신들에 '야동' 마케팅"
- 태연, 홍민지 저격 "소녀시대 이름 함부로 내세우지 말길"
- "노예 뽑나" 부산 A여고 경비원 모집공고 분노 주의
- 최사랑 "사실혼·임신·낙태" 주장에 허경영 측 "돈 문제로 결별"
- 실형 선고에 눈시울 붉어진 정준영.. 오열한 최종훈
- 대구 스타강사, 페라리 몰며 헌팅·몰카.. 수십 명 피해
- 故 구하라 문자 공개한 한서희.."꿈에 꼭 나와줘"
- 전과 연예인 출연금지법 통과돼도 이수근이 방송 나올 수 있는 이유
- 아이폰11 받고 2살 조카 팔아넘긴 베트남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