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솔로로 데뷔 후 쫄딱 망해 미사리行, 캔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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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캔 배기성이 솔로활동으로 처음 데뷔했다고 밝혔다.
배기성은 "이후 미사리로 갔다. 무명 생활을 오래 하다가 1998년 캔으로 부활했다"고 설명했다.
배기성은 "캔으로 데뷔한 후 서세원 씨가 진행하는 '토크박스'에 출연했다. 거기서 빵 떴다. '토크박스' 출연한 후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고 밝혀 MC 김용만과 윤정수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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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캔 배기성이 솔로활동으로 처음 데뷔했다고 밝혔다.
배기성은 11월 29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부산에서 고등학교 동창친구를 찾아 나섰다.
배기성은 “1993년 유훈으로 솔로활동을 시작했다. 7년째 가뭄이었는데 '이렇게 비가 내리면'이라는 제목의 노래를 발표해 쫄딱 망했다”고 털어놔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배기성은 “이후 미사리로 갔다. 무명 생활을 오래 하다가 1998년 캔으로 부활했다”고 설명했다.
배기성은 “캔으로 데뷔한 후 서세원 씨가 진행하는 ‘토크박스’에 출연했다. 거기서 빵 떴다. ‘토크박스’ 출연한 후 하루아침에 스타가 됐다”고 밝혀 MC 김용만과 윤정수를 놀라게 했다. (사진=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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