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인터넷/SNS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비공개 시범 서비스 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11.29 15:58

수정 2019.11.29 15:58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이미지. 네이버 제공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이미지. 네이버 제공
[파이낸셜뉴스] 네이버가 선보이는 창작자 중심 검색 서비스 ‘인플루언서 검색’의 비공개 시범 서비스(CBT)가 지난 28일부터 시작됐다고 29일 밝혔다. 인플루언서 검색 CBT는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네이버에서 여행, 뷰티에 관련된 키워드 250여개를 검색하면 키워드챌린지에서 창작자 500여명이 만든 콘텐츠와 인플루언서홈을 볼 수 있다.

이를테면 네이버에서 ‘제주도 여행, ‘다낭여행’, ‘방콕자유여행’과 같은 여행 키워드나 ‘립스틱’, ‘데일리 메이크업’, ‘파운데이션’ 등의 뷰티 키워드를 검색하면 창작자가 올린 블로그, 포스트,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올려둔 최신 콘텐츠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키워드챌린지를 둘러보다가 관심있는 창작자를 발견하면 창작자 인플루언서 홈에 들어가 ‘팬하기’를 눌러 새 소식 등 알림으로 전달받을 수 있다.


네이버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인플루언서 검색' CBT에 참가할 창작자를 모집했다. 모집수의 약 5배수 창작자가 참가를 신청하는 등 인플루언서 검색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네이버는 ‘인플루언서 검색’ CBT를 운영하면서 창작자와 사용자 양쪽의 피드백과 사용성을 면밀히 분석해 내년 상반기 중 ‘인플루언서 검색’을 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실시간핫클릭 이슈

많이 본 뉴스

한 컷 뉴스

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