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도미니카공화국 두 자매가 한국 찜질방에 방문했다. 2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 자매가 오랜 비행의 피로를 풀기 위해 찜질방을 찾았다. 이날 그레이스는 가족을 마중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공항을 찾았다. 개인 일정으로 오후에 도착하게 된 호세를 제외하고 먼저 공항에 도착하게 된 마리벨과 알레이다는 그레이스와 뜨거운 재회의 순간을 나눴다. 그레이스는 “오랜 시간 비행했으니 찜질방에서 피로를 풀자”라고 말하며 찜질방으로 향했다.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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