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옆모습도 청순해 "멍"
최현주 기자 2019. 11. 28. 06:58
[스타뉴스 최현주 기자]
배우 김보미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보미는 올림머리를 하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김보미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보미는 KBS 2TV '단, 하나의 사랑'에 출연했다.
최현주 기자 hyunjoo226@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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