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세될 셀럽은 누구?
2019. 11. 26. 16:27
다가올 2020년 대세는 언니가 찜콩~. 세젤예 미모는 기본, 남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뷰티계 핵인싸 대열에 합류할 핫 셀렙!
베트남계 미국 배우로 자신의 SNS를 통해 이사배와의 깜짝 만남을 공개하기도 한 그녀! 최근 패피들의 성지인 멧갈라까지 참석하며 자신만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젠다야야말로 브랜드에서 눈독 들이는 1순위 매력녀! 패셔너블한 감각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그녀는 초콜릿계 미녀 원톱답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유망주!
베니스 영화제 참석 당시, 젤라토, 가면 눈물 등에서 영감을 얻은 기괴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팬들을 놀라게 만든 그녀! 어떤 화장을 해도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비결은 아마도 넘사벽 인형 미모?
대세 팝스타이자 쿨한 힙스터로 불리는 빌리 아일리시. 형광색, 블루 등 파격적인 헤어 컬러 변신을 서슴지 않을 뿐 아니라 난해하고도 그로테스크한 의상을 즐겨 입는 게 그녀의 스타일~.
「 Lana Condor 」
「 Zendaya Coleman 」
「 Lucy Boynton 」
「 Billie Eilish 」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코스모폴리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