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 집' 김준수, 럭셔리한 고층 집의 일상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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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함께 생활하며 자신의 물건들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최근 세계적으로도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MBC '공유의 집'이 성공적으로 첫 촬영을 마쳤다.
'공유의 집'에 입소하기 전 혼자남 김준수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 SNS에 공개됐으며, M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 '공유의 집'은 12월 초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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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함께 생활하며 자신의 물건들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최근 세계적으로도 큰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MBC ‘공유의 집’이 성공적으로 첫 촬영을 마쳤다. 5명의 출연진(박명수, 노홍철, 김준수, 박하나, 찬미)은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가족 같은 케미를 보여줬다는 후문.
이들은 ‘공유의 집’에서 공유 생활을 하기 앞서, 각자가 현재 살고 있는 ‘소유의 집’을 공개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킬 예정이다. 각자의 ‘소유의 집’을 영상으로 살펴보고 공유할 물건을 알아보기 위한 사전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가진 출연진들은 서로의 일상과 공유 아이템들을 신기해하며 영상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탐나는 공유 아이템을 보면 “가져와! 가져와!”라고 떼 창을 불렀다.
특히, 10년 만의 지상파 출연을 확정지어 큰 화제가 되었던 JYJ의 멤버 김준수는 방송 최초로 송파구에 위치한 집에서의 일상을 공개했고, 럭셔리한 집과는 달리 소탈하고 인간미 넘치는 친근한 매력을 보였다. 그 모습을 본 박명수는 “동생이지만 부럽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노홍철은 “두바이에 있는 호텔 같다”며 감탄했다. 심지어 박명수는 “프로그램이 정규편성 되면 준수 집을 ‘공유의 집’으로 하자”라며 큰 그림을 그려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유의 집’에 입소하기 전 혼자남 김준수의 일상을 담은 영상이 SNS에 공개됐으며, MBC 신규 파일럿 프로그램 ‘공유의 집’은 12월 초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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