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겨울 풍경'
2019. 11. 21. 13:46
절기상 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을 하루 앞둔 2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창원산촌생태마을에서 한 농민이 곶감을 손질하고 있다. 뒤로는 지리산 정상에 서리꽃이라고 불리는 상고대가 활짝 펴 겨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함양군 김용만 제공) 2019.11.21/뉴스1
phot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