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김다솜 "호흡하고 싶은 배우? 염정아, 닮고 싶은 점 많다"(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김다솜의 화보가 21일 공개됐다.
김다솜은 2017년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녀 캐릭터 양달희로 열연을 펼치며 주목받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다솜은 자신의 연기 점수에 관해 "65점을 주고 싶다"면서 "정말 노력했기 때문에 나름 후하게 줬다. 아직 갈 길이 멀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김다솜은 도전하고 싶은 역할에 관해 "푼수 같은 캐릭터를 하고 싶다. 역할만 좋다면 망가질 준비가 돼 있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김다솜의 화보가 21일 공개됐다.
김다솜은 2017년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악녀 캐릭터 양달희로 열연을 펼치며 주목받았다. 그는 최근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걸크러시 형사 역할을 매끄럽게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다솜은 자신의 연기 점수에 관해 “65점을 주고 싶다”면서 “정말 노력했기 때문에 나름 후하게 줬다. 아직 갈 길이 멀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김다솜은 도전하고 싶은 역할에 관해 “푼수 같은 캐릭터를 하고 싶다. 역할만 좋다면 망가질 준비가 돼 있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함께 호흡하고 싶은 배우로는 염정아를 꼽았다. 그는 “함께 작업하고 싶다. 연기하면서 선배님의 많은 모습을 닮고 싶다”며 애정과 존경심을 전했다.
이어 잡티 한 점 없는 피부 비결에 대해 “하루에 두 번씩 반신욕을 한다. 정말 귀찮은 일이지만 아침, 저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다경 '속바지 보다 짧은 초미니 스커트'
- 블랙핑크 리사, 비현실적 다리 길이+개미 허리..인형이 따로 없네
- 수영복 입은 서유리, 글래머 몸매+날렵한 턱선
- '애프터스쿨 출신' 유소영, 비키니 입고 베이글 몸매 자랑 '아찔'
- '미스트롯' 박성연 '짧아도 너무 짧은 초미니'
- 한혜진, 누가 톱모델 아니랄까 봐…선명한 복근·개미허리 자랑 | 텐아시아
- 보이넥스트도어, 日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 | 텐아시아
- 민희진 대표 "내부고발, 회사위한 것"…대표직 사임에는 '묵묵부답' | 텐아시아
- 유재석→장성규·지코까지 총출동…새판 짠 KBS, 부진 딛고 날아오를까 | 텐아시아
- 정상수, '쇼미'선 잠적했지만…다시 꿈꾸는 '국힙 원탑' ('랩컵')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