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쌍둥이 임신에도 여전한 미모 [★SHOT!]

장우영 2019. 11. 2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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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임신 중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율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위해 반차까지 낸 우리 언니. 만나기만 하면 시간 순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언니와 만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으로, 최민환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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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임신 중에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율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위해 반차까지 낸 우리 언니. 만나기만 하면 시간 순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언니와 만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새지만 목을 덮는 단발 헤어 스타일과 뽀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군을 두고 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으로, 최민환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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