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뉴스1) 박영래 기자 =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상 소설(小雪)을 사흘 앞둔 19일 전남 화순군 한천면에서 한 주민이 빨갛게 익은 감을 수확하고 있다.(화순군 제공)2019.11.19/뉴스1yr2003@news1.kr박영래 기자 노랗게 물든 화순 개미산전망대광양 매화마을 '톡 톡 터지는 꽃망울'청자축제서 나물 캐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