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배 아니어라" 전혜빈, 깜찍 만삭 임신부 변신 공개

고승아 기자 2019. 11. 17. 2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혜빈이 임신부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똥배 아니여라. 임신부로 변신한 귀탱 수경이.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오늘 밤 10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헤어밴드에 커다란 안경, 노란색과 초록색 의상을 입고 임신부로 변신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샷]
전혜빈 인스타그램 © 뉴스1
전혜빈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전혜빈이 임신부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전혜빈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똥배 아니여라. 임신부로 변신한 귀탱 수경이.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오늘 밤 10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헤어밴드에 커다란 안경, 노란색과 초록색 의상을 입고 임신부로 변신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임신부로 변신해 볼록한 배를 보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혜빈 인스타그램 © 뉴스1
전혜빈 인스타그램 © 뉴스1

이는 전혜빈이 출연 중인 TV CHOSUN 일요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을 위한 것으로, 화사한 매력의 임신부로 분해 시선을 끈다.

한편 전혜빈은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에서 황수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