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근황, 변함없는 방부제 미남

박세연 2019. 11. 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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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류시원이 변함 없는 근황을 전했다.

류시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발매이벤트 in tokyo. NEVER ENDING STORY. 일본 15주년. 일본에서의 30번째 CD앨범.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시원은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그려 보이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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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겸 가수 류시원이 변함 없는 근황을 전했다.

류시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발매이벤트 in tokyo. NEVER ENDING STORY. 일본 15주년. 일본에서의 30번째 CD앨범.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시원은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그려 보이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불구,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류시원은 오는 19일과 20일 오사카에서, 25일과 26일 도쿄에서 'Ryu Siwon JAPAN LIVE 2019 My Way∼Since 2004-15th Anniversary'를 연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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