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트레드스톤' 촬영 중 빛나는 외모..분위기 압도

이건희 기자 2019. 11. 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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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효주가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한효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윤은 한효주가 '트레드스톤'에서 맡은 배역 이름이다.

한편 한효주가 출연하는 '트레드스톤'은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본' 시리즈에서 등장한 비밀 조직으로 CIA가 서류 상으로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요원들을 훈련 시켜 만드는 프로젝트가 담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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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건희 기자]
한효주./사진=한효주 인스타그램

배우 한효주가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한효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윤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소윤은 한효주가 '트레드스톤'에서 맡은 배역 이름이다.

이어 한효주는 'soyun, treadstone'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자신이 촬영장에 있음을 알렸다.

사진 속 한효주는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빼어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스럽다", "매우 예쁘네요", "젊어지는 것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한효주가 출연하는 '트레드스톤'은 영화 '본' 시리즈의 스핀오프 드라마로, '본' 시리즈에서 등장한 비밀 조직으로 CIA가 서류 상으로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요원들을 훈련 시켜 만드는 프로젝트가 담긴 작품이다. 국내 배우로 한효주 외에도 이종혁이 출연을 확정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레드스톤'은 올해 촬영 후 NBC 유니버셜 산하 USA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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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topkeontop1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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