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공식입장 "촬영 중 팔 부상당해..당분간 활동 쉰다"
디지털뉴스부 2019. 11. 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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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팔 부상을 당해 활동을 잠정적으로 쉰다는 공식입장이 나왔다.
13일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 측은 "박보영이 팔 부상을 당해 활동을 잠정적으로 쉰다"고 밝혔다.
박보영은 앞서 12일 새벽 진행한 V라이브에서 팔 부상을 언급하며 치료를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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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팔 부상을 당해 활동을 잠정적으로 쉰다는 공식입장이 나왔다.
13일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 측은 "박보영이 팔 부상을 당해 활동을 잠정적으로 쉰다"고 밝혔다.
팔 부상에 대해 소속사는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촬영을 준비할 때 생긴 것"이라며 "이후 영화 '너의 결혼식' 등 연이은 일정을 소화하느라 치료를 못 하다가 이번에 치료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수술은 아니고 흉터를 치료하는 것이다. 깁스는 팔을 움직이면 흉터가 벌어지기 때문에 했다"고 덧붙였다.
박보영은 앞서 12일 새벽 진행한 V라이브에서 팔 부상을 언급하며 치료를 받는다고 밝힌 바 있다.
박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어비스'를 끝으로 휴식 중이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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