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측 "팔 부상으로 활동 중단, 당분간 휴식 취할 예정"(공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9. 11. 13. 14:27 수정 2019. 11. 1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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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팔 부상으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13일 박보영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 측 관계자는 fn스타에 "박보영이 팔 부상으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활동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진 바 없으며 건강이 회복될 때 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앞서 박보영은 지난 12일 네이버 V라이브 방송을 통해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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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팔 부상으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13일 박보영 소속사 피데스스파티윰 측 관계자는 fn스타에 “박보영이 팔 부상으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활동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진 바 없으며 건강이 회복될 때 까지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앞서 박보영은 지난 12일 네이버 V라이브 방송을 통해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
그는 “과거 팔을 다쳤는데 이제 치료하게 됐다”며 “건강을 위해 조금 쉬게 됐다. 건강해진 후 차기작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어비스’에 출연했다.
/byh_star@fnnews.com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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