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 '미스트롯' 핵심 삼인방 스타일 디렉터로 맹활약

파이낸셜뉴스 2019. 11. 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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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의 핵심 삼인방 스타일 디렉터 로시(rothy)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의 제작발표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무대 위 시선 쟁탈전을 방불케 한 핵심 멤버들의 의상도 패션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두 아이 엄마인 하유비와 탬버린 여신 박성연, 미스트롯의 MC 조승희의 패션 스타일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의 패션 스타일링은 로시의 손끝에서 탄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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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일 디렉터 로시

‘미스트롯’의 핵심 삼인방 스타일 디렉터 로시(rothy)가 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의 제작발표회가 마무리된 가운데 무대 위 시선 쟁탈전을 방불케 한 핵심 멤버들의 의상도 패션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두 아이 엄마인 하유비와 탬버린 여신 박성연, 미스트롯의 MC 조승희의 패션 스타일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의 패션 스타일링은 로시의 손끝에서 탄생한 것이다. 그는 현재 패션 인플루언서 활동과 함께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스타일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그는 최근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화려한 ‘행사 룩’을 선보이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byh_star@fnnews.com 백융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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