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측 "이혜성 아나운서와 열애 맞아..서로 알아가는 단계" [공식입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현무가 이혜성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12일 본지는 전현무와 이혜성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단속보도했다.
이에 대해 전현무 소속사 SM C&C는 "전현무씨와 이혜성씨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됐다"라고 말했다.
전현무씨와 이혜성씨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어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당사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전현무 소속사 SM C&C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SM C&C입니다.
당사 소속 연예인 전현무씨의 연애 관련 보도에 대해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전현무씨와 이혜성씨는 ‘아나운서’라는 직업적 공통분모 속에서 선후배간의 좋은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당사자들에게 심리적 상처를 줄 수 있는 과도한 억측과 비방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