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이대목동병원 교수, 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

정용철 2019. 11. 11.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덕희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제57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이덕희 교수는 119 구급대원 직무역량 향상에 기여한 점과 재난 현장에서 응급의료 활동, 한국형 재난의료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덕희 교수는 을지대 교수를 거쳐 2016년 이화의대 교수로 임용됐다.

119 구급대원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각종 교육과 재난 현장 응급의료진으로 참여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덕희 응급의학과 교수(왼쪽)가 제57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했다.

이덕희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제57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행정안전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이덕희 교수는 119 구급대원 직무역량 향상에 기여한 점과 재난 현장에서 응급의료 활동, 한국형 재난의료지원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덕희 교수는 을지대 교수를 거쳐 2016년 이화의대 교수로 임용됐다. 119 구급대원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각종 교육과 재난 현장 응급의료진으로 참여한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