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전체기사 > 기사
오유경, 허참 첫인상 언급 “올망졸망 귀여웠다”
기사입력 2019.11.11 09:52:41
오유경 허참 사진="아침마당" 방송 캡처
1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정소녀, 허참, 오유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유경은 “‘가족오락관’ 여자 1대 MC였다”며 “당시 내가 좀 잘 나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당시 프로그램도 엄청 많았고, 3박 4일 동안 찍는 프로그램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허참에 대해 “처음 봤는데 올망졸망하고 귀엽더라”고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더불어 “그때 가수인지 코미디언인지도 몰랐다. 같이 해서 좋았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모델 김진경, 월드컵 축구스타 김승규와 6월 결혼
- 앨리스 소희, 사업가와 결혼 발표…연예계 은퇴
- 민희진 대표 “어도어 경영권 탈취 계획 없어”
- 조세호, 9세 연하 연인과 10월 20일 결혼
- 유이, 슬림 몸매로 장식한 독보적인 화보 공개
|
MBN STAR 최신포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