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은파의 귀환" 박나래X한혜진X화사, 치명적 홈파티 사진 대방출 [★SHOT!]

지민경 2019. 11. 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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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한혜진이 박나래, 화사와 함께한 홈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랑 만다랑 리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박나래와 한혜진, 화사는 박나래의 생일 주간을 맞아 나래바에서 특별한 홈파티를 열었다.

1980년대 미국에서 유행했던 '글램 펑크룩' 컨셉의 의상을 준비한 박나래와 한혜진, 화사는 파티 컨셉에 맞게 각각 '조지나', '사만다', '마리아' 등의 영어 이름을 붙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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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모델 한혜진이 박나래, 화사와 함께한 홈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나랑 만다랑 리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앞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세 사람의 홈파티 사진들이 담겨 있다.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로 멋을낸 세 사람은 남다른 포즈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지난 8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1년여 만에 돌아온 박나래와 한혜진, 화사, 세 여자의 은밀한 파티(여은파)가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와 한혜진, 화사는 박나래의 생일 주간을 맞아 나래바에서 특별한 홈파티를 열었다. 1980년대 미국에서 유행했던 ‘글램 펑크룩’ 컨셉의 의상을 준비한 박나래와 한혜진, 화사는 파티 컨셉에 맞게 각각 ‘조지나’, ‘사만다’, ‘마리아’ 등의 영어 이름을 붙이며 웃음을 선사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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