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달고나밀크티 신세계 먹방..송팀장 "대박" 감탄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19. 11. 10.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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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시점'의 이영자가 특별한 음료를 소개했다.

9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일정을 마친뒤 송팀장과 함께 식사를 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새우버거와 밀크티의 조합을 제안하며 성수동으로 함께 향했다.

송팀장은 이영자가 건넨 밀크티를 먹곤 상식을 깨는 밀크티의 맛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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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시점'의 이영자가 특별한 음료를 소개했다.

9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일정을 마친뒤 송팀장과 함께 식사를 하는 이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새우버거와 밀크티의 조합을 제안하며 성수동으로 함께 향했다. 고추냉이가 들어간 새우버거를 맛 본 두 사람은 이어 으깬 달고나가 들어간 밀크티를 마셨다.

송팀장은 이영자가 건넨 밀크티를 먹곤 상식을 깨는 밀크티의 맛에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해당 카페는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 차'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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