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패션 광고서 B급 개그 감성으로 웃음 유발

김연지 2019. 11. 8. 18:3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간스포츠 김연지]
유세윤
개그맨 유세윤이 패션 광고를 찍었다. 유세윤은 캐주얼 브랜드 폴햄 광고를 촬영했다. 발열내의 온에어를 입고 구스 다운을 매치한 모습으로 등장한 유세윤은 B급 개그 감성 컨셉트의 광고에서 활약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광고 영상 말미엔 유세윤의 개인기인 개코 원숭이도 흉내냈다. 해당 광고 영상은 80만뷰를 넘어서며 온라인상에서 반응을 끌어모으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유세윤과 함께한 영상 광고는 '사람이 너무 가벼워 패딩을 입혔는데 더 가벼워 졌다. 왜지?'란 타이틀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 시켰고, 풀버전 스토리와 짧은 티저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순식간에 70만 조회수를 거뜬히 넘겼다는 전언이다. 유세윤이 출연한 폴햄의 캠페인 영상은 폴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폴햄 매장 및 온라인 공식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연지 기자

최설화, 골반 크게 만드는 운동 비법

이상화 본가 공개…'운동장 같은 마당+2층 집'

양정원, ‘필라테스로 완성한 완벽 애플힙’

맥심모델 김우현, 비키니 자태로 시선 올킬

전현무 측 “이혜성 아나운서와 최근 호감, 알아가는 단계” [공식]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