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11일 '오빠네라디오' 스페셜 DJ, 딘딘 빈자리 채운다[공식]
조연경 2019. 11. 8. 15:44
[일간스포츠 조연경]
개그우먼 홍현희가 일일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홍현희는 11일 낮 12시 5분 방송되는 SBS 러브FM(103.5MHz)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이하 ‘오빠네 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선다.
홍현희는 잠시 자리를 비운 딘딘을 대신해 김상혁과 ‘오빠네 라디오’ 진행을 맡는다.
김상혁과 홍현희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만큼 어떤 이야기들을 털어 놓을지 주목된다.
한편, 홍현희에 이어 12일에는 슈퍼주니어 은혁이, 13일에는 개그맨 박영진이 스페셜DJ로 출연해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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