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한혜진-화사, 돌아온 그녀들만의 은밀한 파티 [M+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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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이하 여은파)가 금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오늘(8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한혜진, 화사가 특급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어진 선물 증정식에선 박나래를 충격과 감동에 빠트린 한혜진과 화사의 선물이 공개된다.
또한 박나래는 한혜진과 화사가 선물한 아이템과 함께 즉석에서 전매특허 '투머치' 스타일로 변신해 폭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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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이하 여은파)가 금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오늘(8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 한혜진, 화사가 특급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먼저 박나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특급 초대가수’ 한혜진의 공연으로 본격적인 파티의 서막을 알린다. 흡사 해외 싱어송라이터 같은 모습으로 나타난 한혜진은 반전의 생일송으로 주변을 순식간에 숙연함으로 물들여 모두를 당황하게 만든다. 특히 갈 곳을 잃고 헤매는 손과 흔들리는 눈빛은 보는 이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진 선물 증정식에선 박나래를 충격과 감동에 빠트린 한혜진과 화사의 선물이 공개된다. 특히 두 사람이 정성껏 준비한 선물들이 등장하자 “어휴 나 증말 부담스러워”라면서도 바쁘게 움직이는 박나래의 손과 눈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박장대소를 끌어낼 예정이다.
또한 박나래는 한혜진과 화사가 선물한 아이템과 함께 즉석에서 전매특허 ‘투머치’ 스타일로 변신해 폭소를 유발한다.
역시나 시청자를 실망시키지 않는 박나래만의 독보적인 매력이 순식간에 빛난 순간이었다. 이처럼 여은파만의 꿀케미는 시청자들의 기대를 넘어 또다시 레전드 에피소드를 만들 것을 예감케 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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