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주민 입동에 겨울 채비 구슬땀
2019. 11. 8. 08:58
(평창=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입동인 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주민이 이른 아침부터 겨울에 황태를 건조하는 데 필요한 덕장을 설치하기 위해 나무를 나르고 있다. 2019.11.8
dmz@yna.co.kr
- ☞ 손흥민, 고메스에 '사과' 문자 "답장 받았지만 내용은…"
- ☞ 탈북녀가 말하는 남한보다 북한이 좋았던(?) 점 3가지
- ☞ 홍콩, '자살' 당하지 않기 위해 유서를 쓰다
- ☞ 이웃 원성에…'골목식당' 돈가스집, 결국 포방터 떠나
- ☞ 하와이 '클라스'?…집 앞마당 '용암튜브'에 빠져 사망
- ☞ 박항서 베트남 축구감독 '최고대우' 재계약…연봉은?
- ☞ 고유정 현 남편 "고유정은 폭력적·교활·추악한 악마"
- ☞ 평정잃은 日아베…국회서 앉은채 소리지르며 야유
- ☞ 갤럭시 폴드, 美 컨슈머리포트 19위…갤S9+보다 낮아
- ☞ 20대 北주민 2명 첫추방…16명 살해 도주 혐의라는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귀자며 20대 여성 부모 돈 100억원 가로채…징역 20년 | 연합뉴스
- 3번째 음주운전 '장군의 아들' 박상민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 연합뉴스
- 100세에 마라톤 완주하고 뺑소니 사고로 114세에 눈감다 | 연합뉴스
- '이연복 국밥', 세균수 기준 부적합 판정…판매 중단·회수 | 연합뉴스
- "사상 가장 비싼 이메일"…英군인 전송실수에 역대급 안보사고 | 연합뉴스
- "1만원 줄게" 하굣길 초등생 꾀어 데려가려 한 70대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팩트체크] '대프리카'는 이제 옛말…한국에서 가장 더운 곳은 어딜까 | 연합뉴스
- 생후 3개월 딸 100만원에 팔아넘긴 친모, 항소심도 징역 1년 | 연합뉴스
- 무기 지원은 '멜라니아 요원' 덕?…美영부인에 우크라 환호 | 연합뉴스
- 제주 고교생 카페 여성화장실서 몰카…휴대전화에 동영상 여러개(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