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피오, '2019 MBC 방송연예대상' MC 호흡

진향희 2019. 11. 8.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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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화사, 피오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 MC 호흡을 맞춘다.

MBC 측은 7일 전현무, 화사, 피오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방송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전현무와 함께 보여줄 케미스트리도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한편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12월 29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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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전현무, 화사, 피오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 MC 호흡을 맞춘다.

MBC 측은 7일 전현무, 화사, 피오가 '2019 MBC 방송연예대상'에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큰 활약을 보여준 이들의 신선한 조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현무는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진행을 맡게 돼 눈길을 끈다. '예능 대세' 화사, 피오가 함께 보여줄 호흡에도 큰 기대가 쏠린다. 가수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이들의 시상식 MC 도전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방송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전현무와 함께 보여줄 케미스트리도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한편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는 12월 29일 진행된다.

happ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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