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 '시베리아 선발대' 본방사수 독려(ft. 이선균·김남길·이상엽·고규필)

이재은 2019. 11. 7.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민식이 '시베리아 선발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식과 함께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탔던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의 배우 이선균, 김남길, 이상엽, 고규필이 담겨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재은 인턴기자]

배우 김민식이 ‘시베리아 선발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7일 김민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시베리아선발대 #목요일밤11시 #예카테린부르크(Екатеринбург) #아름다운 예카테린부르크(Прекрасный Екатеринбург) #러시아를 사랑합니다(Я люблю россию)”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식과 함께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탔던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의 배우 이선균, 김남길, 이상엽, 고규필이 담겨 있다.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야외 카페에서 여유로움을 즐기는 모습, 관광 명소 앞에서 다함께 포즈를 취하는 모습 등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고규필을 제외하고 다 같이 맞춰 입은 듯 흰색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귀엽다.

‘시베리아 선발대’는 절친들과 함께 여행자들의 버킷 리스트로 손꼽히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에 몸을 싣고 떠나는 ‘생고생’ 여행 리얼리티다. 예능에서 접하기 힘든 화려한 배우 출연진들이 등장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을 선사하는 ‘힐링 예능’으로 사랑받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김민식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