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유빈, "드라마 'VIP' 출연 너무 즐거웠다"

김정은 2019. 11. 7.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유빈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빈은 지난 드라마 'VIP'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유빈은 "드라마에서 인기 유뷰버로 특별 출연했다. 도도하고 차갑고 싸가지 없는 역할이었다. 어렵긴 했는데 선배들이 잘 이끌어줘서 너무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빈이 드라마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유빈 SNS

가수 유빈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가수 유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빈은 지난 드라마 ‘VIP’ 출연에 대해 언급했다. 유빈은 “드라마에서 인기 유뷰버로 특별 출연했다. 도도하고 차갑고 싸가지 없는 역할이었다. 어렵긴 했는데 선배들이 잘 이끌어줘서 너무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유빈은 “좋은 기회가 된다면 연기도 계속 하고 싶다”라고 바램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빈은 지난달 30일 새 앨범 'Start of the End'(스타트 오브 디 엔드)와 타이틀곡 '무성영화(feat. 윤미래)'를 발표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