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조여정 소속사 높은엔터와 계약

최지윤 입력 2019. 11. 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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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장서희가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장서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대중들에게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7일 밝혔다.

아역탤런트 출신인 장서희는 드라마 '인어아가씨'(2002) '아내의 유혹'(2009)으로 이름을 알렸다.'서울임사부'(2012) '수당영웅'(2012) 등 중국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높은엔터테인먼트에는 탤런트 조여정, 강성연, 송옥숙, 심이영, 엄현경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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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장서희가 높은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장서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대중들에게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7일 밝혔다.

아역탤런트 출신인 장서희는 드라마 '인어아가씨'(2002) '아내의 유혹'(2009)으로 이름을 알렸다.'서울임사부'(2012) '수당영웅'(2012) 등 중국 드라마에서도 활약했다. 최근tvN 예능물 '서울메이트'와 TV조선 '부라더시스터'에 얼굴을 내비쳤다.

높은엔터테인먼트에는 탤런트 조여정, 강성연, 송옥숙, 심이영, 엄현경 등이 소속돼 있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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