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母 서정희 쏙 빼닮은 인형 미모 '몸매까지 아찔'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19. 11. 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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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탠드업 코미디는 정말 재밌다. 나도 도전해보고 싶어서 수업을 알아보는 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오프숄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서동주의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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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서정희가 화제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방송인 서정희 딸 서동주가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탠드업 코미디는 정말 재밌다. 나도 도전해보고 싶어서 수업을 알아보는 중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오프숄더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서동주의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서정희 서동주 모녀는 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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