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사진공개, 동료★들도 난리 "송혜교 지금도 최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2019. 11. 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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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사진을 공개하자 동료 연예인들도 난리다.

공개된 송혜교 사진에 뜨거운 호응을 보낸다.

송혜교는 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추억"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송혜교는 숏커트 헤어 스타일을 연출한 채 묘한 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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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송혜교 사진공개, 동료★들도 난리 “송혜교 지금도 최고”

배우 송혜교가 사진을 공개하자 동료 연예인들도 난리다. 공개된 송혜교 사진에 뜨거운 호응을 보낸다.

송혜교는 3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추억”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2009년 패션지 더블유 코리아 화보다. 사진 속 송혜교는 숏커트 헤어 스타일을 연출한 채 묘한 매력을 뽐낸다. 레드립으로 키스를 부르는 입술을 자아낸다. 특유의 멋스러움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리고 이 모습을 본 동료 연예인들도 뜨겁게 호응한다. 특히 송혜교와 평소 절친한 연예인들은 송혜교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먼저 박솔미는 “지금도 최고”라며 변치 않는 송혜교 미모를 칭찬했다. 송윤아 역시 “꺅”이라는 의성어를 통해 송혜교 미모에 놀랐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팬들도 송혜교의 변함없는 미모에 극찬을 쏟아낸다. 10년이 지났지만, 과거나 지금이나 송혜교는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온라인에서 주목받는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다수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복귀작을 검토 중이다. 그중에서도 스크린 복귀작이 언급돼 향후 영화 팬들의 관심까지 독점할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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