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g 살쪘다" 황정음, 민낯에도 청순 비주얼
2019. 11. 4. 07:38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살쪘다 2키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황장기 없는 내추럴한 얼굴로 미소짓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