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뒤낭의 삶 재조명한
`우리는 모두 형제다` 출간
`우리는 모두 형제다` 출간
저자들에 따르면 뒤낭의 말년은 비참했다. 사업이 파산하고 민형사상 소송에 직면해 유랑의 길에 오르기도 했다. 믿었던 동료들에게 배신당해 적십자 추진 운동에서 배제되기도 했다.
[김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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