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부친상, 누리꾼 애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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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47)가 부친상을 당했다.
누리꾼들은 깊은 슬픔에 빠진 박주미를 위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박주미는 슬픔 속에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박주미 씨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하게 눈 감으셨기를", "좋은 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힘들겠지만 마음 잘 추스르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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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미(47)가 부친상을 당했다. 누리꾼들은 깊은 슬픔에 빠진 박주미를 위로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1일 박주미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박주미 부친 박노을 씨가 지난 10월 31일 별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고인이 지병이 있으셨던 걸로 아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박주미는 슬픔 속에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 빈소를 지키고 있다. 발인은 3일이다.
누리꾼들은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박주미 씨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안하게 눈 감으셨기를”, “좋은 곳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힘들겠지만 마음 잘 추스르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순 동안 미인 박주미는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에 이어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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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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