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박태성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이 1일 정부세종청사 산자부 기자실에서 10월 수출입동향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산자부는 10월 수출은 14.7% 감소한 467억 8000만 달러, 수입은 14.6% 감소한 413억 9000만 달러이며 무역수지는 9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부진 요인으로 미중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지속 및 반도체 업황 부진과 유가 하락 등 글로벌 결기 둔화라고 설명했다. 2019.11.1/뉴스1
presy@news1.kr
산자부는 10월 수출은 14.7% 감소한 467억 8000만 달러, 수입은 14.6% 감소한 413억 9000만 달러이며 무역수지는 9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부진 요인으로 미중 분쟁 등 대외 불확실성 지속 및 반도체 업황 부진과 유가 하락 등 글로벌 결기 둔화라고 설명했다. 2019.11.1/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