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나와 상징 '슈리성' 주요 건물 모두 불에 타
2019. 11. 1. 07:02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류큐 왕국 시대의 슈리성 터에 복원된 슈리성에서 어제 불이 났습니다. 소방차 30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주요 건물 7채가 모두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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