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리 진입이 코앞"..다이어트 성공한 돈스파이크 근황

최민지 2019. 10. 31. 19: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곡가 겸 돈스파이크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자리 진입이 코앞으로. 가벼워지니 한결 몸놀림이 빨라지는 현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올블랙 차림으로 '슬림핏'을 자랑했다.

돈스파이크는 31일에도 "신난다. 90년대 앨범 재킷 느낌 대방출"이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블랙 패션으로 '슬림핏' 자랑
"가벼워지니 몸놀림 빨라져"
돈스파이크 근황 /사진=돈스파이크 SNS


작곡가 겸 돈스파이크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자리 진입이 코앞으로. 가벼워지니 한결 몸놀림이 빨라지는 현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올블랙 차림으로 '슬림핏'을 자랑했다. 몸무게 '두 자리'를 앞뒀다는 그의 말처럼 한결 날렵해진 몸매로 몸을 움직이는 듯한 모습이 유쾌함을 자아냈다.

돈스파이크 근황 /사진=돈스파이크 SNS


돈스파이크는 31일에도 "신난다. 90년대 앨범 재킷 느낌 대방출"이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전날 올린 사진과 같은 날 찍은 것으로 역시나 날렵해진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돈스파이크 근황에 네티즌들은 "비결 좀 알려주세요", "진짜 많이 빠지셨네요", "한결 가벼워 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최근 16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네이버에서 한국경제 뉴스를 받아보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